강릉에서 공무원을 포함한 성인 남성 6명이 초등학생 대상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가운데, 피고인 전원에게 내려진 처분은 집행유예와 벌금형에 그쳤습니다.
강릉여성의전화를 비롯 아동·청소년·여성인권 관련 38개 단체는 오늘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과 월화거리에서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 및 집회를 가졌습니다.
보도자료: "참담하다" 초등생 성매매 5명 집행유예 처분에 재판부 항의 반발 < 강릉 < 지역 < 기사본문 - 강원도민일보 (kado.net)
성인남성 6명, 초등생 2명 성매매에 집유·벌금형…인권단체 반발 < 문화일반 < 문화 < 기사본문 - 강원도민일보 (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