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4 17:30
9월 평화의소녀상 수요집회


9월도 경포 3.1운동기념탑에서 수요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주 'ㄱ'대학교 최 모 교수는 "위안부 문제는 원래 없었던 문제", "식민사관 극복이라는 한국 역사학자들의 역사관 때문에 우리 독립운동사가 많이 왜곡되었다"고 대자보를 붙이며 주장했습니다.
식민사관에 입각한 고위정치인들은 전쟁범죄의 가해자 일본 정부에게 면죄부를 주고, 일본에게 책임을 추궁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사과했다", "한일합의로 다 끝났다", "대한제국이 일제보다 행복했다고 확신할 수 있느냐" 등의 왜곡된 역사관에서 비롯한 발언들을 우리는 항상 규탄하며 잊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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