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부터 현재까지 강원도 강릉 지역을 중심으로 여성에 대한 폭력과 차별을 철폐하는 활동을 진행해온 강릉여성의전화가

2020년 제1차 이사회를 통하여 의결된 이후 독립사단법인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였고

드디어 오늘, 독립사단법인을 위한 첫 창립총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어수선한 상황에도 강릉여성의전화의 미래를 위하여 선뜻 시간과 마음을 내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단법인 강릉여성의전화를 위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창립총회 시작 전 모습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한 자리씩 거리를 두고 앉았습니다.

새로 위촉되신 전문위원 법무법인 지향의 김 진 변호사님이십니다.
강릉에서 새롭게 시작하신 지 1년여가 지나셨고, 그 새로운 시작에 여성의전화와도 함께 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함께 새로 임명되신 강릉지역자활센터 이명숙 센터장님이십니다.

독립된 단체로 나아가는 강릉여성의전화의 활동을 응원해주시고 지역 안에서 함께 활동을 지속하자고 응원해주셨습니다.

2020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독립 사단법인 강릉여성의전화를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